2017년 01월 04일 트렌드디비
이케아는 고정 장치를 바꿔 조립 시간을 줄인 리사보 테이블 컬렉션을 선보였다. 보편적인 테이블에는 테이블 상단의 찢어짐과 뒤틀림을 방지하는 에이프런(Apron)과 다리와 단단한 연결을 위한 버팀대가 있는데 이는 필요한 부품이긴 하지만 많은 원자재를 필요로 한다. 이케아의 남매 디자이너 듀오인 크누트 하그베리(Knut Hagberg)와 마리안느 하그베리(Marianne Hagberg)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없애고 끼움촉이라는 작은 고정 장치를 이용했다.
다리에 붙어있는 끼움촉을 상판 구멍에 넣고 고정 장치를 잠그면 가구를 쉽게 조립할 수 있어 조립 시간을 80%정도 단축 시켰다. 빠른 조립을 위한 조인트 커넥터를 찾는 프로토 타입 엔지니어가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영향을 준 사례이다.
LISABO Table Series, Ikea
http://ikea.com/kr/en/catalog/categories/series/30662
http://ikea.today/story-of-the-wedge-do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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