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탠딩 데스크 제조사인 넥스트데스크가 업무 중 실내 사이클링을 할 수 있는 상품, 벨로(nextdesks.com/velo)를 출시했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자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트레드밀까지 출시됐는데, 넥스트데스크의 벨로는 트레드밀보다는 간결하며 사무실 안에서 간편히 쓸 수 있도록 설계된 사이클링 체어에 속한다. 크기와 높이가 스탠딩 데스크에 알맞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설치할 때는 넓은 공간을 요구하지 않으며 딱 사무용 의자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된다.
하루 업무를 보면서 계속 페달을 밟는 데 그 운동 데이터는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에서 주목할 부분은 실내용 운동 기구가 사무용 가구 분류 속으로 들어왔다는 점이다. 한 가지 발전이 필요한 부분은 제품 디자인으로, 사무 환경에 적합하고 인테리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도록 더욱 현대적이고 심플한 형태를 지녀야 하겠다. 하루 대부분을 보내게 되는 직장에서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사무용 가구 코너에서 실내용 운동 기능이 더해진 상품을 많이 선택할 것이다.

Velo, Next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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