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Pinterest)는 인터넷 세계에서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핀(Pin)해서 모아둘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바로 인터넷 세계에만 한정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직원들이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개러지 프로젝트에서 오프라인의 물건도 핀터레스트처럼 모을 수 있는 앱(thinga.me)을 선보였다. 현재는 신청하는 아이폰 사용자에 한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디지털화해 수집하고 싶은 물체의 사진만 찍으면 된다. 사진 촬영 후 배경을 지워 나만의 디지털 컬렉션을 만들 수 있다. 이를테면, 피규어, 펍 코스터, 레고, 액세서리, 맥주병,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수집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끊김 없이 연동한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서비스와의 연계 확장성이 있다.
Thinga.Me, Microsoft Garage Project(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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