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6일 트렌드디비
인공지능이 운전을 하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부상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스타트업, 모터무드(motormood.com)는 이모지를 통해 사람들의 운전 경험을 더욱 인간적으로 만들고자 한다. 모터무드는 지난해 6월 차량에 부착하는 이모지의 킥스타터 펀딩을 취소하고 올해 1월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모지의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추가했다. 카모지는 운전석 위 선바이저에 장착하는 리모트 콘트롤 스위치와 자동차의 뒷유리에 붙이는 이모지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뒤 차에 타고 있는 운전자에게 감사를 표시하거나 자신의 기분을 나타내고 싶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패널에 불이 들어오며 이모지가 6초간 나타난다. 현재는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지(Smiley), 윙크를 하고 있는 이모지(Winky), 엄지를 들어올린 손 이모지(Thumbs-up)를 제공한다. 소셜 네트워크 공간에서의 소통방식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와 운전자 간의 소통을 증진한다.
Carmoji, Motormood(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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