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9일 트렌드디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온라인 디지털 도서관, 인터넷 아카이브가 이번에는 오래된 악성 소프웨어를 모아둔 멀에워 박물관(archive.org/details/malwaremuseum)을 공개했다. MS-DOS 운영체제를 사용한 1980,90년대에 가정용 컴퓨터 사이에 유행했던 악성 소프트웨어, 주로 바이러스들을 전시해두었다. 단순한 이미지로 보여주지 않고 MS도스 운영체제를 가상으로 구동하는 도스박스(DosBox)를 활용해 방문자가 직접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황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당시에는 바이러스가 시스템에 침투하면 컴퓨터가 감염되었다는 메시지가 담긴 애니메이션이나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났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한 핀란드의 보안회사, 에프-시큐어(F-Secure)의 CRO 미코 히포넨(Mikko Hypponen)는 "수십년 전의 바이러스 유포자들은 바이러스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이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바이러스에는 애니메이션과, 소리, 그림과 같은 표현 요소가 존재한다. 누군가는 이것을 예술로 바라볼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Malware Museum, Internet Archive(2016/02)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에서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할매니얼(할...
일본의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인 샤프가 10월 5일부터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
2007년부터 한국에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해 온 트렌드버드는 외국 자료를 정...
싱가포르의 신생 기업이 개발한 그리네어리는 자연의 생물학적인 여과 원리...
이집트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흐메드 라우프는 수차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퀴글리(Quiggly)로 불리는 장난감 디자이너인 하워드 창이 미국 뉴욕 코믹콘...
미국의 그래픽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어도비(Adobe)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
일본 규슈대학교(Kyushu University)의 후쿠시마 쇼고 부교수가 개발하고, ...
젊은 사람은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몸에 문신하는데, 과거 조직폭력배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