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3일 트렌드디비
프랑스의 파리 뮤지엄(parismuseescollections.paris.fr)은 시립 박물관을 관리하는 공공 기관이다. 최근 파리 뮤지엄은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10명의 유명 인스타그래머에게 각 박물관의 아이코닉한 작품들을 재해석(parismusees.paris.fr/fr/paralleles-paris-musees-les-oeuvres-des-musees-de-la-ville-de-paris-remixees-sur-instagram)해줄 것을 의뢰했다.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에이전시 킨다이(Kindai)가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보고 관광지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패션, 유머,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작품을 재해석했다. 파리의 생 라자르 역에서 7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고 사진을 찍어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할 수 있다. 예술적이고 미학적인 관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한다.
Paralleles Paris Musées, Paris Musées(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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