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03일 트렌드디비
따뜻한 물로 방을 데우는 라디에이터를 생각하면 금속으로 만든 네모난 모양에 칙칙한 색깔이 떠오른다. 그러나 지오반니 토마시니(twitter.com/TomasiniG)가 디자인한 블룸은 그 형태가 마치 꽃이 피어나는 듯하다. 그래서 벽에 걸어두면 일반 라디에이터보다 아름답고 우아해서 집안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블룸의 장점은 친환경적인 기능에 있다. 일반 라디에이터보다 물을 20배나 작게 쓰도록 설계했고, 알루미늄과 구리를 재료로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였다. 제품을 칠할 페인트도 친환경적 제품을 사용해 공정부터 마무리까지 환경을 생각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해 판매될 예정이다.
Bloom, Giovanni Tomas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