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05일 트렌드디비
나무 난로는 죽은 나무를 연료로 써서 석유난로나 가스난로보다 친환경적이고, 보일러 이용을 줄여 난방비를 낮춘다. 그러나 나무 난로는 보통 철로 만들고 검게 칠하기 때문에,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마음엔 들지 않았다. 아드리아노 디자인(adrianodesign.it)과 난로 생산업체인 라 카스텔라몬테(lacastellamonte.it)가 함께 만든 스택 난로(stackstoves.com)는 나무 난로에 깔끔한 디자인을 더했다. 스택 난로는 난로의 받침대, 본체, 그리고 본체 올려 열을 전도하는 스택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제품은 크기와 색깔이 달라서, 사용자는 원하는 제품을 선택, 조립해 자신만의 스택 난로를 만든다. 스택 난로는 난로와 본체를 세라믹으로 만들어 금속 난로보다 에너지 효율도 높고 비교적 안전하다. 또한, 강렬한 색깔 덕분에 집안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가구처럼 보인다. 따뜻한 난로에서 수공예품의 세련미도 느끼는, 시각과 기능 면에서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다.



Stack Stove, Adriano Design & La Castellamo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