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02일 트렌드디비
작은 변화로 나만의 개성이 담긴 가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가구 디자이너, 조에리 레이네르트(joerireynaert.com)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책장을 선보였다. 책장은 홈이 팬 참나무 조각과 고무밴드로 구성된다. 홈에 맞춰 책장을 조립한 후 고무밴드로 책장을 단단하게 고정시키면 책장을 만들 수 있다. 단순한 사각형 형태의 책장에 고무밴드를 감아 형태를 바꿀 뿐 아니라 가로로 책을 꽂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고무밴드를 설치해 단순한 사각형 형태의 책장에 취향대로 패턴을 씌울 수 있다. 나무와 고무밴드의 색을 여러 가지로 만들고 사용자가 직접 선택, 조립할 수 있도록 상품화하면 더 매력적인 가구가 될 것이다.
Tuberack, Joeri Reyna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