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트렌드디비
외부의 잡음을 차단하는 잡음 제거(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ing) 기능을 갖은 이어폰이 많다. 그런데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없어서 위험한 면도 있다. 반면에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주변이 시끄러우면 볼륨을 조절해서 소리를 키우는데 그러면 청력에 좋지 않다.
7월 3일, 얀코 디자인에서 소개한 라이브 비츠는 주변 소음의 임계치가 넘으면 뺨을 가볍게 두드려서 청각 대신에 촉각으로 음악을 들려준다. 앱으로 음악을 분석해 네 개의 유연한 촉수에 리듬을 할당해서 촉감으로 음악을 느낀다. 청각 장애인이 음악을 듣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Live Beats, Haji Yang
https://www.yankodesign.com/2026/07/03/alien-like-earphones-play-music-on-your-face-when-ears-cant-hea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