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9일 트렌드디비
한국 서울대학교(Seoul National University)의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소(BioRobotics Lab)와 미국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연구진이 협업해 2013년부터 종이접기 방식을 응용한 바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robotics.sciencemag.org/content/6/53/eabe0201)를 진행하고 있다. 46cm에서 80cm까지 바퀴의 지름을 바꿀 수 있으며, 1,019kg의 무게를 견디게 하였다. 종이로 유연하게 모양이 바뀌는 바퀴의 모양을 실험했으며, 3단계 구조물은 공간의 높이에 따라 넓어져서 낮게 이동할 수 있다. 아직은 덜덜거리면서 달리지만 달리는 와중에 바퀴의 형태가 바뀌는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일체형 고무로 만들어진 바퀴는 처음에 만든 형태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바퀴가 필요하면 바퀴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것은 바퀴 하나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외계 행성처럼 미지의 지형을 탐험하는 상황에서 유용해 보인다.

High-load Capacity Origami Transformable Wheel,
Dae-Young Lee, Jae-Kyeong Kim and Chang-Young Sohn etc.(20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