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8일 트렌드디비
겸상 적혈구 빈혈(Sickle Cell Disease)은 혈액에 낫 모양의 적혈구가 있는 것이 특징인 유전성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의 디자이너인 후세인 알모사위는 적외선 레벨을 측정하는 내장형 센서로 사용자 혈류의 산소 수준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반지(moxxawi.com/#/oxygem)를 설계했다.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인터페이스로 빛의 변화는 혈액의 산소 수준을 보여주며, 비상시에는 의사나 지역 구급차 서비스에 알림을 주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다. 세 가지 크기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사람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디자인했다.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측정은 겸상 적혈구 감염을 조기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정한 상황에 맞게 설계된 웨어러블 반지를 통해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혈액 내 산소 농도를 스스로 모니터링해 감염과 사망의 위험을 줄인다.

Oxygem, Hussain Almossawi(20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