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1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인 마리에 곤도(Marie Kondo)는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The Life-Changing Magic of Tidying Up)의 저자로 유명하다. 상자는 다용도로 사용하기 쉽고 매력적이며, 특히 일본에서는 최고의 정리 솔루션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마리에 곤도는 연구를 통해 미국에서는 상자를 보관하고 재사용하는 것은 보편적인 관습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상자를 보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단순하고 아름다운 상자를 만들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즐겁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 일본어로 서랍을 의미하는 히키다시 박스(konmari.com/blogs/blog/what-are-hikidashi-boxes)는 사람들의 소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상자로 간단하며 서랍 안에 쉽게 들어간다. 환경에 영향을 줄이기 위해 FSC 인증을 받은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했다. 속옷이나 선글라스, 시계와 같은 액세서리는 작은 크기, 양말, 캐미솔은 중간 크기, 티셔츠와 스웨터는 큰 크기의 상자 등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상자로 구성돼 있다.

Hikidashi Box, KonMari(20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