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9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로 엣지는 2018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전통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호라(raw-edges.com)를 공개했다. 야엘 메르(Yael Mer)와 샤이 알칼라이(Shay Alkalay)의 고향인 이스라엘에는 사람들이 함께 원을 이루며 추는 전통적인 춤인 호라(Horah)가 있다고 한다. 호라나 수영과 같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많은 것에 대해 아이디어를 얻어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유리 조각으로 구성된 조명을 디자인했다. 잎 하나하나가 부드럽게 회전하며 중앙에 숨겨진 빛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유리 잎을 통해 간접적으로 은은하게 빛난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디자인할 때, 스케치하며 가장 좋은 비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물체는 항상 움직이고 형태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모든 방향에서 보기 좋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Horah, Raw Edges(20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