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6일 트렌드디비
프랑스 와인 브랜드인 페리에주에(perrier-jouet.com)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런던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봄파스 앤 파르(bompasandparr.com/projects/view/fleurs-des-reves)와 협업해 특정 온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꽃, 카멜레온 블룸을 선보였다.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었던 꽃을 이용해 19세기의 낭만적인 로맨스와 강렬한 퇴폐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서로 다른 효과를 만들기 위해 두 종류의 잉크를 사용했다.
리퀴드 크리스탈(Liquid Crystal) 염료를 사용한 첫 번째 꽃은 27도에서 어두운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하고, 써모크로믹(Thermochromic)을 사용한 두 번째 꽃은 31도에서 색이 변한다. 런던 에디션 호텔(The London EDITION)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인 플뢰르 데 헤브(Fleurs des Rêves)에서 발렌타인 데이에 판매되었으며, 색이 바뀌는 꽃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워크숍도 개최했다.

Chameleon Blooms, Perrier-Jouë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