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30일 트렌드디비
영국왕립예술학교(RCA, Royal College of Art) 학생인 차오 첸은 물에 반응하는 건축 외장재, 워터 리액션(chaochen-design.com/water-reaction-1.html)을 선보였다. 솔방울은 껍데기의 두 물질이 서로 다른 속도로 온도와 습도에 반응하는 특성이 있는데,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닫히고 건조해지면 열린다. 자연은 항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나일론, 폴리에스터, 스티렌을 이용해 솔방울의 특성을 살린 이중층 물질을 만들었다. 비가 자주 오는 도시에서 건물 외장재로 사용할 경우 날씨에 따라 실내 분위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Water Reaction, Chao Chen(2015/0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