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02일 트렌드디비
점차 적용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구글 글래스가 항공 서비스와 만났다. 허니웰(honeywellnow.com) 항공은 현재 승무원의 온 보드 디스플레이를 구글 글래스로 대체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위치로 이동하지 않아도 객실 상황이나 정보를 구글 글래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승무원은 음성 명령으로 구글 글래스와 연동된 기내 환경 시스템을 조작해 에어컨, 조명, 창문의 차양을 제어할 수 있다. 승객 탑승전 승객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인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실시간 비행정보를 통해 비행 시간이나 상황을 인지하고 서비스 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구글 글래스가 일반 소비자 단계에서 사용되기엔 개인 사생활이나 보안의 문제 등 아직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산업현장이나 의료 서비스 등 특정 환경에서 사용하는 B2B 영역에서 점차 활용성이 주목 받고 있다.


Google Glass In Flight, Honey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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