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6일 트렌드디비
스리랑카는 지난 몇 년 동안 뎅기열에 의해 3 만명이 감염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신문인 마우비마(mawbima.lk)는 버넷 스리랑카와 협력하여 모기를 퇴치하는 신문과 포스터등을 만들어 캠페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모기약으로 만든 종이와 모기를 퇴치 할 수 있는 식물의 일종인 시트로넬라 혼합잉크로 신문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댕기와 관련된 기사글을 실어 독자들에게 댕기 관련 교육을 해준다.
또한 모기약 모양과 비슷한 지역 언어의 알파벳에 잡힌 모기를 상징적으로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를 활용한 모기 패치를 학교에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며, 버스 정류장에 시트로넬리아 에센스를 첨가한 포스터에 부착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민들에게 모기가 꼬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신문을 읽을 때 만큼은 모기나 벌레에 방해 받지 않는 경험을 받게 된다. 신문은 매일 발매되는 매체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모기를 퇴치하는 약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것이다. 캠페인 이후로 판매 부수가 30% 정도 증가하였다. 국가의 치명적인 질병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문이 가진 특성인 문자, 종이, 잉크, 접근성 등을 잘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Mawbima Mosquito Repellent Paper, Mawbima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