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트렌드디비
영국 항공(britishairways.com)은 오길비 12th Floor(ogilvy.co.uk)와 함께 매직 오브 플라잉 캠페인(Magic of Flying)의 일환으로, 치직(Chiswick)과 피커딜리 광장에 디지털 광고판을 선보였다. 사람들에게 아이가 봤을 때 비행기가 하늘을 난다는 것이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인지 상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비행기가 옥외 광고판 주변에 나타나면, 아이가 신기한 듯 하늘에 뜬 비행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이때 광고판에 내장된 비행기 추적 시스템을 통해 비행기의 번호와 목적지도 함께 보여진다.
소비자 개개인의 행동을 추적해 맞춤형 광고를 보여주는 것보다 주변 상황을 인식해 콘텐츠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광고판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덜하며, 실시간 연동을 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비행기를 통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아이가 등장하는 광고판 반대편에는 저렴한 비행기 입장권을 살 수 있는 본사 누리집을 보여줘 비행기를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한다.
#lookup in Piccadilly Circus, British Ai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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