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02일 트렌드디비
다이슨(dyson.com)의 연례행사인 다이슨 챌린지의 올해 주제는 에어본(facebook.com)이다. 여러 가지 다이슨 제품의 부품을 이용해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물체를 만드는 것으로, 영국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10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총 16개팀으로 나뉘어 챌린지에 참가했다. 엔지니어들은 청소기 모터에 프로펠러, 풍선, 쿼트콥터를 달거나 모터 회전 시 발생하는 바람을 이용해 탁구공을 공기 중에 띄우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다양한 비행물체를 선보였다. 완성된 비행물제는 장애물을 피해 목표지점에 안착해야 하는데, 헬리콥터가 장애물에 부딪혀 부서지거나 몸체가 너무 커서 무게중심을 잃거나 목표지점 앞에서 풍선이 터져버리기도 한다. 최종적으로 쿼드콥터 비행물체가 유유히 장애물을 넘고 목표지점에 안착했다. 다이슨 챌린지는 엔지니어들에게 제품 개발에서 벗어나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품의 튼튼함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마케팅 효과도 가진다.
Dyson engineers build flying machines - Challenge Dyson 2013: Airborne,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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