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도서 유통사인 교보문고의 자료를 인용한 조선일보에 의하면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9,175권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가 있다. 소속 저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4개월간 137권을 썼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양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일명 딸각 출판하기 때문이다. 즉 수작업을 최소화하는 공장식 AI 출판이다.
저자가 사람인지 인공지능인지 밝히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든 상황에서 질 낮은 책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사례가 나타난다. 출판계는 다수의 책 가운데 성공한 몇 개 작품이 나머지를 먹여 살리는 구조라서 더욱 이러한 행태를 부추긴다. 일각에서는 납본 제도를 통해 한 권 값을 보전해주는 제도를 악용하는 세금 낭비를 지적하기도 한다.
교보문고 대량 출판 현황
2025년 11월 13일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박진성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11/13/O3KHSC2HK5HJNKNOLBS32NCBP4
김윤철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인터뷰 요약.연극을 잘 아는 사람이 썼다면 나올 수 없는 고유명사의 오류가 많다. 기념비적인 서구 예술가 소수만 반복 인용하며 똑같은 구조를 보였다. 서양 포털에서 검색이 쉽게 되는 이들 위주로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2026년 1월 9일 딸각 출판 https://youtu.be/18OH3pcv_Pg
국립도서관 납본 거부 사례
2025년 12월 2일 AI가 9000권 찍어내면, 9000만원 줘야 하는 공공도서관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12/02/2WX4KJQNCZGPPOH6T6JQJ7B7ZY
2026년 2월 2일 립중앙도서관, AI도서 납본 첫 거절… '딸깍 출판' 대책 마련한다, 최다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0117290002810
2025년 6~11월 AI 출판물 42종 납본 거부
2025년 7~9월 루미너리북스 전자책 395건 납본 거부
2026년 2월 24일 예술인복지재단이 AI로 음악 만들어서 음원 등록해놓은 사람에게는 예술인 등록을 시켜줬네 https://x.com/sokkkkleeee/status/202627308773455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