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02일 트렌드디비
오늘날 많은 제품이 인터넷과 연결해서 사용한다. 인터넷이 끊기면 TV도 영화도 음악도 들을 수 없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전 대통령의 구금에 반대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공장이 전소하고 상점이 약탈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때 피해를 당한 한국의 종합 가전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최근 도난당한 TV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작동시켰다고 발표했다.
TV를 구매한 소유주만 TV를 볼 수 있다. 이것은 불법으로 취득한 TV를 중고 시장에서 거래함으로써 상점이 손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인터넷과 연결되면 TV의 일련번호를 식별해서 차단 시스템을 동작시켜 모든 TV 기능을 비활성화한다. 만약 잘못 차단된 것이라면 구매 영수증 등 유효한 라이선스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Television Block, Samsung Electronics
http://news.samsung.com/za/samsung-supports-retailers-affected-by-looting-with-innovative-television-block-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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