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3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나이키와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5월 31일, 지역 사회와 창의력을 공유할 수 있는 팝업 공간, 나이키랩 시카고 리-크리에이션 센터(news.nike.com/news/the-nikelab-chicago-re-creation-center-c-o-virgil-abloh)를 열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가 워크숍과 청소년 멘토링을 개최하고, 독점적인 나이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은 나이키 운동화 재활용 프로그램(Reuse-a-Shoe)에 동참할 수 있다. 변기, 바닥재, 의자 등 공간 내부에서 오래된 나이키 제품을 분쇄해 재활용하는 소재인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를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새롭게 모인 소재는 지역의 농구장을 건설하는 데 이용할 예정이다. 멤버십인 나이키플러스(NikePlus)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홍보하고 고객의 참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지역의 문화적 에너지와 결합해 도시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소매 환경의 미래를 보여준다.
NikeLab Chicago Re-Creation Center, Nike & Virgil Aabloh(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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