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3일 트렌드디비
아르헨티나의 슈퍼마켓 체인 베가 광고 에이전시인 오길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4월 29일, 아이들이
채소를 더 잘 먹고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캠페인인 베지 핵스(ogilvy.com/work/veggie-hacks)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자동차 키, 리모컨, 블록, 스마트폰 등 손에 집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지고
가는 버릇이 있다.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자연스럽게 채소를 입에 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즉, 채소를 아이들이 자주 손에 쥐는 물건처럼
잘라서 일종의 장난감처럼 만들었다. 비트로 자른 자동차 키, 당근으로
만든 리모컨 등을 제작하여 입에 넣으면 위험한 것이 아니라 넣을수록 건강해진다. 아이들의 습관을 채소를
멀리하는 특징과 결합하여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방법 대신, 약간의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이왕이면 몸에 좋은/것을 입에 자주
넣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Veggie Hacks, Vea
& Ogilvy Argentina(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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