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5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디자이너인 마이클 셔먼(Michael Cherman)의 패션 브랜드인 차이나타운 마켓이 1월 14일, 신발 제조사인 크록스와 협업한 신발, 클로그(thechinatownmarket.com/collections/frontpage/products/chinatown-market-x-crocs?variant=21453706166377)를 한정 판매했다. 오전 11시부터 판매한 60달러의 신발은 출시한 지 하루 만에 매진됐다. 크록스의 특징적인 신발 모양은 그대로 유지한 채 안창과 겉면을 모두 잔디로 장식했다. 스트랩 부분에는 차이나타운의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로고를 새겨 넣었다. 맨발로 평온하게 잔디를 걷는 것 같은 경험을 신발에 적용한 점이 재미있다. 편안함을 강조하는 크록스는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Croslite) 소재를 기반으로 신발을 만든다.
소재와 독특한 외형을 바탕으로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유명인사까지 광범위하게 협업하는 브랜드다. 차이나타운은 상식에 벗어난 독특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독특함과 편안함이라는 각 브랜드의 개성을 결합해 특별한 신발을 디자인했다. 신발을 신고 어느 곳을 가든 사용자는 항상 자연 속에서 잔디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주로 도심에서 자연을 접하기 힘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잔디 밟는 경험을 서비스한다.

Clog, Crocs & Chinatown Market(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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