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4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는 세계적인 광고 회사인 덴쓰 제이미 시푸와 함께 여행지 날씨에 따라 옷을 추천해주는 유니클로 트래블 플래너 서비스(uniqlotravelplanner.com)를 선보였다.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할 때, 항공권을 끊고 가장 먼저 혹은 많이 하는 행동은 현지 날씨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옷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한다. 이는 단순하지만 이에 따라 짐의 부피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유니클로 트래블 플래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여행지와 일정을 입력하면 현지 날씨에 적합한 유니클로 의류 제품을 추천해준다. 현재 한국, 런던, 베를린, 뉴욕, 도쿄 등을 포함한 12개 도시에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매체는 아날로그 매체와는 달리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실제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처럼 현지 날씨와 같은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추후 이 서비스를 항공사의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거나, 공항 판매장이나 자동판매기와 연계하거나 혹은 다른 사용자의 옷차림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면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UNIQLO Travel Planner, UNIQLO & Dentsu Jayme Sy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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