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4일 트렌드디비
삼성전자는 영국의 디자인 매체인 디진과 함께 진행한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후보작(news.samsung.com/global/samsung-to-host-qled-tv-accessory-design-competition)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QLED TV는 두께가 극히 얇아서 그만큼 배치가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후면에 독자 규격의 브래킷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 스탠드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83개국으로부터 1,200개 이상의 디자인이 들어왔는데 참가자들은 공통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의 조화를 요청받았다고 한다. 생활 속의 스크린이라는 주제로 QLED TV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스탠드 또한 개인마다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다. 최종 선정 작품과 우승작을 가리기에 앞서 발표된 후보작들은 독특하면서도 알맞은 실용성을 갖췄으며 TV라는 검정 스크린이 생활 속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 예시를 보여준다. 스크린을 선반이나 옷걸이에 걸기도 하고, 화분 사이에 함께 두거나 다채롭게 꾸미는 디자인 소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심미적인 측면을 강조한 싱글 튜브 타입의 스탠드도 있고 유리판이나 서핑 보드를 사용한 작품도 있다.
QLED TV: Stand Design Competition, Samsung Electronics & Dezeen(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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