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2일 트렌드디비
삼성전자의 C-Lab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 망고슬래브의 네모닉(mangoslab.com)은 점착식 메모지에 5초 이내로 빠르게 인쇄 가능한 프린터와 서비스이다. 영수증을 인쇄하는 원리와 비슷하며, 1년이상 지속되는 잉크를 사용한다.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크기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손으로 빠르게 적어 내려가던 메모를 PC나 스마트폰으로 작성하고 정리하여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메모를 여러 장 출력할 수도 있고, 디지털로 작성한 글씨를 빠르게 복사하여 출력할 수도 있다. 글씨를 잘못 써서 못 알아보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기존의 점착식 메모가 가진 아날로그 방식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로 정리와 출력까지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CES에서 공개되어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nemonic, Mangoslab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