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02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3대 사탕 제조사 중 하나인 카제스가 3D 프린팅한 젤리를 맛볼 수 있는 시설(katjes.de/news-presse/uebersicht/13-pressemitteilungen/116-3d-drucker-von-katjes.html)을 베를린에 위치한 그룬오어 카페(Grun-Ohr Cafe)에 설치했다. 태블릿으로 7가지 색깔과 망고, 사과, 블루베리 등 10가지 과일맛 그리고 개구리, 나비 등 동물이나 글자 모양 등을 선택해 인쇄 버튼을 누르면 3D 프린터가 펙틴, 설탕, 과일 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진 끈적끈적한 점액을 쌓아올려 젤리를 5분 만에 만들어준다.
유당이나 글루텐이 없는 제품이나 채식주의자용도 만들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5~10유로이다. 시범 운영 뒤에는 쇼핑몰, 놀이공원 등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눈 앞에서 3D 프린터가 젤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자기가 조합한 나만의 젤리를 맛본다. 음식을 3D 프린팅하는 기계가 상업적으로 활용된 첫 번째 사례 중 하나이다.

Magic Candy Factory, Kat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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