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03일 트렌드디비
차를 구매하는 과정은 꽤 까다롭다. 더욱이 중고차일 경우 그 기준과 과정은 더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BMW 그룹에서 운영하는 미니 공식 중고차 프로그램인 미니 넥스트에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인 베스트 프렌즈 애니멀 소사이어티(bestfriends.org), 에이전시 버틀러 샤인 스턴 앤 파트너스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k9showroom.miniusa.com)을 선보였다. 중고차를 둘러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 것인데, 바로 강아지의 관점에서 자동차를 볼 수 있다. 도기 캠을 맨 강아지 쿠퍼(Cooper), 터보(Turbo), 지기(Ziggy), 재기(Zaggy)가 있어서 각각의 강아지를 선택하면 해당 강아지의 시점에서 차를 구경할 수 있다. 성격에 따라 활발하게 모든 부분을 보여주는 강아지도 있고, 가만히 앉아 차의 내부를 보여주는 강아지도 있다. 강아지가 세일즈맨이 되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세일즈맨 강아지가 있다면, 트위터를 날려 사료를 줄 수도 있다. 이는 중고차 구매를 유기견 입양과 연결한 것으로,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쇼룸 사이트에서는 차량과 강아지 모두를 입양할 수 있는 링크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 판매 수익의 일부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MINI Next: K-9 Showroom, Mini, Best Friends Animal Society and Butler Shine Stern & Partners(2015/06)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