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11일 트렌드디비
전문 요리사가 아닌 3D 프린터가 만든 음식을 먹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음식 관련 혁신 업체인 리이메진 푸드(reimagine-food.com)에서 올 12월, 3D 프린터로 만든 음식들로 이뤄질 만찬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미래의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근함을 장려하고 인식을 제고하고자 하는 리이메진의 프로모션이다. 만찬 행사의 메뉴는 미슐랭 스타 쉐프 파코 모랄레스에 의해 선정된다. 감각과 의미에 집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3D 프린팅을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형태와 맛이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특정 식품 유형의 층을 인쇄하는 성분의 캡슐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프린팅 기기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각종 새로운 레시피나 재료들을 상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음식 외에도 만찬 행사에 쓰일 가구 및 도구들도 모두 3D 프린팅 될 예정이다. 또, 온라인 데이터를 사용하여, 참가자 개인의 분위기, 영양 및 취향을 분석하고 그에 상응하는 메뉴을 제안하는 로봇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빙을 할 것이라고 한다. 3D 프린팅 음식이라는 미래의 음식 문화부터 어시스턴트 로봇까지 향후 미래 트렌드를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제시한다.
3D Dinner Event, Reimagin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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