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02일 트렌드디비
곤충의 맛에 반해 사업을 시작했다는 하버드 졸업생 세명이 운영하는 식스푸드(sixfoods.com)는 빅 크리켓 팜스(facebook.com/BigCricketFarms)와 협업하여 친환경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한 곤충 스낵인 첩스를 선보였다. 귀뚜라미 밀가루, 쌀, 콩 등 100%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서 구워 만든 스낵이다. 귀뚜라미는 70%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슈퍼 푸드 음식이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착한 곤충이다. 스낵을 통해 시각적인 불편한 요소를 해소시켜주며,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곤충 음식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고자 한다. 바다 소금, 히코리 바베큐, 체다 치즈로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육식 위주의 식생활하는 현대인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소와 귀뚜라미를 비교하여 고기에 비해 곤충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보여준다. 소는 2000갤런의 물과 25개 먹이가 필요하다면, 귀뚜라미는 1갤런의 물과 2개 먹이면 충분하다. 또한 키우는 온실 환경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도 귀뚜라미 경우에는 아예 없어 매우 친환경적이다. 고기를 즐겨먹는 것보다 곤충을 먹는 것이 더 유익한 것이다. 곤충은 건강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식품으로 미래의 음식으로 주도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
Chirps, Sixfood& Big Cricket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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