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0일 트렌드디비
미국계 스웨덴 싱어송라이터인 아란 아트키슨가 새로운 앨범인 아메리칸 트러바두어(americantroubadour.com) 구글 스트릿 뷰를 활용하여 선보였다. 아티스트가 음악을 만들면서 영감을 받았던 장소들을 구글 스트릿뷰로 보여준다. 장소마다 한 트랙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이스탄불, 요크셔르, 오사카, 시드니 등 10개의 장소, 10개의 곡이 있다. 웹에 올려진 구글 맵을 보면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예를 들어 스웨덴 코틀란드를 선택하면 그 당시 찍힌 광경이 보이면서 미더서머 아일랜드(Midsummer Island)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 곳의 산책길을 거니는 아티스트가 떠오르면서 마치 내가 이곳을 거닐면서 음악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렇게 공간 하나로 아티스트의 음악 의도를 쉽게 이해하게 되며 서로 교감하는 장치가 된다. 구글 맵과 음악을 결합시켜 팬과 아티스트가 더 상호작용한다.
American Troubadour, Alan AtKi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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