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트렌드디비
마이스크로소프트의 AI 제품 디자이너가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가진 개인 간의 감정 이해와 해석을 돕는 도구를 고안했다. 원래는 감정 표현이 서툰 자폐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것인데, 젊은 사람일수록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발전시켰다.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위해 개발한 퍼지 애트모필드 모델(Fuzzy Atmosfield Model)을 변형한 보드 게임이다. 3차원의 프레임워크에 친근한(Friendly)-적대적인(Hostile), 활기찬(Lively)-차분한(Calm), 격식 없는(Casual)-공식적인(Formal) 등 세 가지 감정 축에 따라 매핑한다. 감정 스펙트럼을 8개의 공간 영역으로 나누고, 특정 감정 온도를 정육면체로 표현한다. 스토리텔링과 게임, 갈등 분석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EMO+, Jeni Huang, Xingxue Wang
https://nydesignawards.com/winner-info.php?id=2469
https://www.designboom.com/design/emo-board-game-emotional-understanding-different-communication-styles-06-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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