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3일 트렌드디비
매니큐어는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런데 하드 애즈 네일스는 남성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도구로 매니큐어를 이용한다. 처음에는 딸의 생일을 맞아 해리 스타일스의 공연을 보러 가면서 손톱을 칠해주면서 시작된다. 이것을 영국 작가인 샘 코프니(Sam Conniff)가 글로 썼고, 포용성(Inclusivity) 전문가이자 토큰 맨 컨설팅(Token Man Consulting)의 설립자인 다니엘 피안다카(Daniele Fiandaca)가 직접 실험하며, 발상을 발전시켰다.
남성은 손톱을 다듬지 않는다는 관습에 도전하며, 남성성을 재정의한다. 남성이 손톱을 예쁘게 칠하고 며칠간 생활하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를 통해 공감과 연민, 개방성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손톱을 칠하는 작은 일탈을 통해 사회의 남성성에 대한 억압에서 벗어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키운다.
Hard As Nails
https://www.samconniff.com
https://www.tokenm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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