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05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조민성이 디자인한 재봉틀(notefolio.net/C_mimimimimimim/264262)은 컬러 프린터와 재봉틀을 합친 것으로, 원하는 색깔의 실을 염색해서 사용하므로 매번 실을 갈아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재봉틀을 사용할 때 다른 색깔의 실을 사용하려면 매번 실을 빼고 새로 끼우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때 실이 끼어서 끊어지는 문제가 있다.
새로운 기계는 상단에 색상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색상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을 추출해 잉크 카트리지로 즉시 실을 염색한다. 그리고 버튼을 돌려서 원하는 속도를 조절해서 박음질하면 된다. 컬러 프린터처럼 색색의 색깔을 바로 출력해서 사용하므로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깔을 정확하게 표현해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색깔별로 실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Sewing Chameleon, Minso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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