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04일 트렌드디비
어린아이와 함께 쇼핑할 때, 쇼핑카트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아이는 많지 않기 때문에 곤란해하는 부모가 많다.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쇼핑하면서 계속 아이를 주시해야 한다. 9월 1일부터 킥스타터(kck.st/3lCPQ7x)에서 크라우드펀딩 중인 버기 허기(buggiehuggie.com)는 쇼핑 카트 위에 장착해서 책상처럼 사용하며 아이가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게 해 준다. 길어지는 쇼핑 시간 동안 짜증을 내거나 물건을 사달라고 조르는 대신에 그림을 그리고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아이의 몸에 튼튼하게 고정돼서 낙상의 위험이 없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탄 쇼핑 카트를 만지지 않게 되어 안심이 된다. 안 그래도 짐이 많은 쇼핑 환경에서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구매하기보다는 쇼핑몰이 자체적으로 서비스할만한 아이템으로, 이미 코스트코(Costco), 타깃(Target), 월마트(Walmart) 등 주요 매장과 협력해 서비스를 늘려나가는 중이다.
Buggie Huggie, Huggie Buggie(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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