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9일 트렌드디비
2014년에 설립된 중국 회사가 2월 11일, 킥스타터에서 STEM 교육에 적합한 2세대 로봇(kck.st/3bnPo89)을 크라우드펀딩 했다. 클릭봇은 바퀴, 휴대폰 홀더, 거리 측정 센서, 압력 센서 등 여러 모듈을 조합해 구성하는 로봇으로서 걷기, 서빙하기, 오르기, 춤추기, 달리기, 그리기 등의 동작이 가능하며 이를 응용해 천 가지가 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200 가지 이상의 반응을 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다. 특히, 캐릭터는 스페인의 애니메이터인 카를로스 바에나(Carlos Baena)가 디자인했다. 로봇을 모양을 직접 디자인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의 블로키(Blockly) 기반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코딩하고 스마트 기기로 조작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는 파이썬(Python)으로 직접 코딩해도 된다. 그리고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로봇을 동작시키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할 수 있다. 로봇을 조립하면서 로봇공학을 이해하고, 자신이 만든 로봇을 작동시키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확장성이 좋아서 로봇팔, 로봇 강아지, 장난감 자동차, 이족 보행 로봇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상상한 대로 즉시 구현해볼 수 있다. 게다가 캐릭터를 지닌 로봇은 로봇과 더불어 살아가게 될 로봇 네이티브들에게 로봇을 한결 친숙하게 느끼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Clicbot, KEYi Tech(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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