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트렌드디비
상호작용이 가능한 종이 장난감을 만드는 한국의 삼쩜일사가 11월 5일, 킥스타터(kck.st/2qkPbj2)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봇, 카미봇 파이(kamibot.com)를 크라우드펀딩 했다. 카미봇 파이는 적외선 센서가 있어서 라인 모드로 설정하고 선 위에 놓으면 자동으로 선을 따라가며, 초음파 센서가 장애물과의 거리를 감지한다. 크게 창의성, 비판적인 사고, 팀워크, 놀기 4가지를 배울 수 있는 로봇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4가지 단계로 코딩을 배울 수 있다. 첫 번째는 액션 카드(Action Card)를 이용한 코딩으로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통해 명령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원격 조종기(Remote Controller)와도 호환된다. 두 번째는 카미카드(KamiCard)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 카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명령을 선택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카미블록 3.0(Kamiblock 3.0)을 사용해 더 많은 구조와 고급 명령을 수행한다. 네 번째는 파이썬(Python)을 기반으로 한 텍스트 코딩으로 기초적인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그림 그리기, 바다 쓰레기 청소하기, 물고기 잡기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은 팀워크를 기르며 비판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기술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Kamibot Pi, 3.14(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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