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30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가 9월 12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Frankfurt Motor Show) 2019에서 야외 활동을 강화하는 콘셉트카, AI:트레일 콰트로(audi-mediacenter.com/en/audi-aitrail-quattro-2019-11996)을 공개했다. 기존의 헤드라이트 대신 아우디 라이트 패스파인더(Audi Light Pathfinders)라는 드론이 자동차 주위를 자율적으로 비행하면서 앞길뿐만 아니라 양쪽을 모두 비춰준다. 운전자가 원할 때 전방의 모습을 촬영해 영상을 보내주며, 드론 여러 대가 그룹을 이뤄 운전자의 안전한 하차를 안내하는 스포트라이트로도 활용된다. 패브릭으로 감싼 뒷좌석은 야외활동 시에 분리해 의자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병과 쌍안경, 내부 조명 등 야외 액세서리도 탈부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자동차에 감정적인 연계성을 구축한다.

Audi AI:TRAIL Quattro, 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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