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5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기술 회사인 윌리엄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회사인 JPA 디자인이 협력해 독일의 패신저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Passenger Experience Conference) 2019에서 자동차 기술을 적용한 여객기 좌석(williamsf1.com/advanced-engineering )을 선보였다. 장시간 비행을 수반하는 여객기에서 인테리어의 핵심은 승객이 편안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뮬러(Formula)1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응용했다. 자동차 경주인 F1은 차량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내야 하는 종목으로 일반 자동차와 비교하면 좌석의 중량이 가벼운 편이다. 이에 윌리엄 애드밴스드 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독점적인 경량 기술, 223 레이스트랙(Racetrak)을 적용했다. 그리하여 합리적인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 구성 부품을 줄이고, 경량이지만 강한 성능을 구현했다. 그리고 동일한 여객기일지라도 승객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디자인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자동차 기술을 여객기로 옮겨와 승객과 항공사 모두에게 향상된 여객기 경험을 선사한다.

Williams Advanced Engineering X JPA Design, Williams Advanced Engineering & JPA Design(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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