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IT 기업인 구글은 만우절(April Fools' Day)을 맞아 튤립의 언어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스마트 화분을 공개했다. 과학자들은 식물이 뿌리를 이용해 주변 식물에 신호를 보내고 소통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이용해 4월 1일 하루동안 구글 기기에 '튤립과 이야기 하기(Talk to Tulip Translator)' 라고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의 신경망 기계 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능으로 튤립의 언어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해준다.
영상에는 물을 달라거나 햇빛을 쬐게 해 달라는 것 외에도 매우 수다스러운 튤립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끝부분에는 음악을 틀어달라는 요청까지 한다. 반려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는 앱처럼 키우는 동물이나 식물과 교감하고 싶은 욕구를 만족시키는 재미있는 서비스 디자인이 등장한다.
Google Tulip, Google
http://blog.google/products/home/google-tu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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