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22일 트렌드디비
증강현실은 허구의 세계에 대한 탐험으로 즐거움을 주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제 적십자 위원회(Le Comite International de la Croix-Rouge, CICR)는 프랑스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네드(nedd.me/en/work/entertheroom)와 협력해 직면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잘 알게 해줄 수 있는 증강현실의 이점을 활용해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증강 현실 앱(itunes.apple.com/us/app/enter-the-room/id1336525279?ls=1&mt=8)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보이지 않는 한 소녀의 침실로 이동해 장난감, 그림, 가구 등이 놓인 평범한 방을 둘러보게 된다. 4년 동안 소녀의 일상을 엿보면서 벽 밖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함께 어둡게 변화하는 방을 지켜본다. 어린 소녀가 이러한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감을 느끼며 사용자가 그 공포함을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더 많은 사람에게 이러한 현실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함이며 앱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이러한 환경에서 사는 가족을 위한 물과 식량 등의 생필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Enter the room, Le Comite International de la Croix-Rouge & Nedd(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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