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9일 트렌드디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은 2018년 1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헬스케어 기업인 MC10(mc10inc.com), 디자인 스튜디오인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com)와 협업해 손톱에 부착해 자외선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UV 센스(lorealusa.com/media/press-releases/2018/january/uv-sense)를 공개했다. 피부암 방지를 위해 자외선 노출 지수를 측정하는 착용형 UV 센서로 배터리가 없고 NFC를 통해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손톱은 단단하고 땀을 흘리지 않아 UV 센스의 접착제 바닥이 한 번에 몇 주 동안 사람의 몸에 달라붙을 수 있다. 크기가 작아 여성들은 손톱에 네일아트처럼 인식할 수 있고 액세서리나 선글라스 등에 붙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운동화에 센서를 부착해 달리기한 후 측정된 자외선 노출 데이터를 확인한다. 해당 코스가 자외선 노출이 높다면 달리기 코스를 조정하거나 선크림이나 모자 등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UV Sense, L'ORÉAL & MC10 & Fuseproject(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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