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7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포드가 3월 14일, 미시간 주의 포드 대리점에서 24시간 차량 서비스 접수가 가능한 스마트 키오스크(media.ford.com/content/fordmedia/fna/us/en/news/2017/03/14/ford-panasonic-smart-service-kiosk.html)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차량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서비스 센터의 운영 시간이 근무 시간과 겹쳐서 서비스를 받으러 가기 힘들거나 혹은 시간을 빼서 갔지만,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서비스 센터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하려는 시도이다. 키오스크는 24시간 내내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든 사용자가 편한 시간대에 차량 서비스 접수를 할 수 있다. 사용자와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차량 서비스를 선택한 후에 차 열쇠를 맡기고 결제를 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 모든 과정에 약 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완료하면 사용자에게 인증을 위한 QR 코드가 담긴 이메일이 전송된다. QR 코드를 키오스크에 스캔해 차 열쇠를 되돌려 받으면 된다.

Ford Smart Service Kiosk, Ford and Pana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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