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7일 트렌드디비
자전거를 탈 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데, 다른 스마트 제품들의 사례와 비슷하게 두 가지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는 첨단 기술이 반영된 새로운 자전거를 개발하는 것이고, 둘째는 기존의 자전거를 그대로 유지하되 최소한의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방법이다. 유저의 입장에서는 둘째 방법이 훨씬 더 쉽고 비용을 적게 들이는 선택이 된다. 커밍순테크의 헥사곤(comingsoon-tech.com/hexagon-rear-view-camera-traffic-signals-for-cyclists)은 자전거 안장에 부착하는 후미등이며 동시에 방향 표시등이고 후방을 촬영하는 비디오 카메라다. 또한 라이더가 정지를 위해 브레이크를 잡으면 점등되는 브레이크 램프이기도 하다. 이 모든 기능을 한 개의 후미등 액세서리로 병합한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색다른 기능을 꼽는다면 후방 카메라가 되겠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핸들바에 마운트한 후 와이파이(Wi-Fi)로 헥사곤을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후방을 촬영할 수 있다. 또, 헥사곤의 SD 카드에 비디오 녹화를 해두는 것도 가능하다. 수많은 자전거 사고 중에서 가장 피하기가 어려운 것이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지 못해서인데, 복잡한 장비의 추가 없이 후미등과 스마트폰만 부착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Hexagon, ComingSoon Tech(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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