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7일 트렌드디비
스웨덴은 강과 바다가 많은 국토 환경을 자랑하지만, 스웨덴의 어린이 5명 중 한 명은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대부분 물이 무서워 수영하기를 겁내는 경우가 많다. 스웨덴의 에너지 회사 E.ON과 스웨덴 수영연맹은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상현실을 이용한 수영 교육 프로그램(eon.se/samhaelle---utveckling/samhaellsengagemang/simning/simmamedstjarnorna.html)을 개설했다. 무료로 카드보드 형태의 가상현실 고글을 주문하고, 고글에 스마트폰을 끼워 가상현실 경험을 한다. 물에 들어간다는 위험이나 무서움 없이 고글만 착용한 채로 수영하는 경험을 먼저 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실제 현실에서는 아니지만, 가상현실에서 물속으로 잠수하는 영상을 보면서 잠수 연습을 하는 식이다. 가상현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수영강사와 360도 카메라로 제작했다. 몰입적인 가상현실 경험으로 기본적인 두려움을 해소하고 그 이후 실제로 수영을 배울 수 있다.
Swim with the Stars without getting wet, E.ON and Swedish Simidrott(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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