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1일 트렌드디비
우버(Uber)나 리프트(Lyft) 등 차량 공유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여전히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있다. 살인, 성범죄 등을 저지른 전과자가 여과 없이 우버 운전기사로 등록됐거나, 실제 강간이나 성폭력 사건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채리어트 포 우먼(chariotforwomen.com)은 여성만을 위한 차량 공유 서비스다. 탑승객은 물론 운전기사까지 모두 여성이다. 서비스 이용 과정은 기존의 차량 공유 앱과 같다. 다만, 코드 확인 절차를 추가했다. 서비스 이용 시 운전기사와 탑승객에게 동일한 코드 번호가 발송되는데, 이것이 일치하는지 맞춰보고 차량을 탑승한다. 또한, 탑승 요금의 2%는 여성 관련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아이나 여성이 어떠한 걱정 없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4월 19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실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Chariot for Women, Michael Pelletz(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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