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8일 트렌드디비
스마트폰으로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는 시대다. 자율 주행 자동차도 점차 현실이 되어 가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다. 이와 달리 배달 분야는 아직 더 편리하고 저렴하며 간편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디스패치(dispatch.ai)가 선보인 자율 주행 배달 차량, 캐리는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배달 설루션을 제공해준다. 캐리는 보행자의 평균 걸음 속도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인간과 함께 주행하며 각종 물건을 배달한다. 인터넷 네트워크가 연결됨은 물론 각종 센서 및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고 안전한 길을 찾는다. 사용자는 앱으로 현재 배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달이 언제 도착할지 혹은 도착했음을 알림 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나 비밀번호로 잠금을 풀고 물품을 받는다. 한 번에 약 45kg의 무게까지 실을 수 있다. 캐리 자체가 건장한 성인 남성 두 명이 들어야 할 정도로 무거워 도난의 위험을 방지했다. 또한, 연결된 인터넷 네트워크로 캐리의 위치를 항상 모니터링한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멜로 칼리지, 캘리포니아 주립 몬트레이 베이 캠퍼스 두 곳에서 시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정된 지역 내에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고, 사용자를 중심으로 더욱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Carry, Dispatch(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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