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트렌드디비
벨티 굿 바이브(wearbelty.com)는 웨어러블 센서, AI를 더해 사용자의 생활양식에 맞게 조절되는 스마트 혁대이다. 사용자의 피트니스, 건강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트래킹하고, 보통의 웨어러블 기기처럼 데이터를 보여주는 이상의 기능을 한다. 바로 혁대의 버클을 사용자에게 맞추어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과식을 하면 벨트를 느슨하게 풀게 되는데, 스마트 혁대는 식사량과 운동량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나아가 식사와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코치 역할을 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남성 10명 중 9명이 매일 착용하는 혁대에 스마트 기능을 더했다. 평상시의 패션에 디바이스를 내장해 눈에 띄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마트 과정을 감추었다. 또한 허리 둘레는 중요한 건강 지표 중 하나이므로 허리에 웨어러블 기기를 장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의 거대 가죽 혁대 제조업체인 레글롱(L’Aiglon)을 비롯한 몇몇 비즈니스 엔젤을 확보했고 2015년 말부터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Belty Good Vibes, Emi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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